마을이야기

제목~~ 거 금 도 ~~
작성자관리자 @ 2004.10.19 12:12:38
 
바다는
소리 죽여 우는 법이 없다
슬플 때는 슬픔으로
기쁠 때는 기쁨으로
자나 깨나 철썩이며 운다
가진 것 없는 낮은 지붕 아래서
쉽게 버리지 못하는 바다에
닻을 내리며 사는 사람들
 
한 번 밀어내고
두 번 끌어안기 위하여
자나 깨나 바다가 철썩인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끌어안기 위하여
다시 밀어내기 위하여
닻을 올리며 그들은
오늘도 바다로 간다..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1088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4674&p=1088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1088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