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내 고향예천을 방문하고 와서
저 고향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재경용문면을 대표해서 권 영탁회장, 김 영환부회
장, 정 주익사무국장,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1시에 서울을
출발하여 4시경에 예천에 도착 하였습니다.
제6회 출향인 및 자매결연 지역인들을 위한 군민회가 15일
진호양궁장에서 오후 5시부터 개최 되었습니다.
서울지역 70여명, 부산지역 40명, 대구지역 20명, 마포구 35
명, 군포시 35명 그리고 각 기관 단체장 및 여러 인사님들이
함께 자리한 친교의 장이었습니다. 김 수남 군수님의 환영사
와 국회의원 신국환 의원을 위시하여 각 지역 회장님들의 인
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녁만찬이 끝나고 남산공원에서 불꽃놀이가 이어
졌으며 무슨 연주회가 있다고 하였는데 모두 흩어졌답니다.
우리는 박 재혁 용문면장님과 권 재태 총무계장님, 강 무한군
의원님,박 용상농협장님, 지 원하 이장협의회 회장님, 장창화
부녀회장님등 고향분들과 서울에서 내려간 4명과 예천에서
합류한 김 성자씨 외 2명이 한 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촐하게 마련한 자리에서, 면장님께서 향후 용문의 발전과
세척 청결고추가루에 대해서 장황한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
리고 송림의 복원사업, 전통가옥과 돌담장길복원등 여러가지
계획을 상세하게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16일 아침식사를 마치고 예천 종합경기장에서 제 48회 예천
군민체육대회가 열였습니다.각 면과 읍을 대표하는 선수단 입
장과 각 학교대표 선수단 입장,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인
통명농요, 예천읍의 각 리기수등 화려한 입장식이 끝나고 이
어서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공식행사가 끝난 다음에는 예천공
군 군악대에 맞추어 의장대의 멋진 총묘기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정확하게 듣지 못했습니다. 명화님, 알려 주세요)
아무튼 잘 보았습니다.
용문면선수단 장소로 이동하여 인사를 나누고 면단위로 지정
된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김명화님께서 몹시 바쁘신
대도 불구하고 수 차례 연락을하여 만나고 왔습니다.
얼마나 분주하고 정신없으셨을 터인데 저희까지 가서 더 바쁘
게 하여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군민 체육대회는 무사히 마치셨겠죠?
종합순위는 어떻게 되셨는지요.
농산물 품평회장에도 들려서 최우수상을 받으신 현장을 둘러
보았죠.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박 재혁면장님의 기발한 아이디
어로 멋진 기획을 하신 노력의 댓가라 여겨 졌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발과 노력으로 최우수 면이 되시기를 기
원합니다.
아래의 소득증대의 문은 용문에서 생산된 튼실한 고추를
하나하나 실에 꿰어서 만들어 놓은 문이랍니다.
(명화님이 올려 놓은 사진 살짝 퍼 왔습니다)
금당실마을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풍성한 가을추수 많이 하셔서 부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