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마을 새단장(10/8일자 대구매일신문)
작성자관리자 @ 2004.10.13 20:53:55
예천 금당실 마을 새단장
조선시대의 전
 
형적인 마을이
 
자 정감록 십승
 
지지의 한 곳으
 
로 예천권씨 종
 
택, 양주대감 이
 
유인의 99칸 저
 
택 등 전통가옥
 
과 생활양식이 전승되고 있는 예천 금당실마을
 
새롭게 단장된다. 예천군은 금당실마을 유교문화자원의 정체성
 
을 회복해 유교문화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이와 연계한 관광
 
자원화를 위해 총사업비 144억원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복원사
 
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예천권씨 종택과 사괴당고택, 반송재고택, 추원재 및 영
 
사정 등 지정문화재 3동과 고가옥 13동, 초가마을, 마을돌담길
 
(7.4km) 등이며 부대시설로 영화·TV 촬영장도 만든다. 예천권씨
 
종택과 지정문화재는 현재 공정률이 40%에 이르고 돌담장길은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
사업은 연차적으로 시행해 오는 2007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은 정비·복원사업이 끝나면 전통한옥과 초가를 전통혼례장과 민
 
속놀이 상설공연장 등으로 활용하고 마을 전체를 영화·TV 촬영
 
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와 함께 금당실마을이 있는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사산송계(대
 
표 양인환)에서는 금당실마을 북편의 솔숲을 복원한다.
이 숲은 마을 개촌과 함께 조성된 방풍·방재림으로 2.18ha의 면
 
적에 수령 300∼400년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 마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명물이 되어왔으나 근래 들어 잡목이 자라 풍치가
 
반감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사산송계에서는 생명의 숲 국민운동
 
본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숲 사이의 은행나무와 전나무 등을 모두
 
뽑아내고 재래종 소나무를 심어 원형을 되살리기로 했다.
또 이 숲과 인근 오미봉 사이에 나무가 없이 비어 있는 100m 구
 
간도 소나무숲을 만들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주변정비공사
 
로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이번 사업
 
이 끝나면 금당실마을은 전통의 모습을 완전히 되찾게 될 것" 이
 
라며 지역의 대표적인 유교문화자산으로 전승 보전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1093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4636&p=1093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1093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