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천읍 대심리에 자리잡은 봉덕산
서악사에서 천년의 향기와 소리가 만나는
깊어가는 가을 산사 음악회가
시민들의 마음속에 즐거움을 많이 남긴듯 합니다
깊어가는 천년의 가을 향기에~~
서악사의 밤야경과 예천 시내의 밤야경이 어우러져
은은한 불빛의 조명에~
스님과 가수들의 열열한 노랫가락이 보는이로 하여금
잠시나마 행복함과 화사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도일스님의 통키타 반주와 노래 솜씨가 넘 멋~있었구요
소천과 백천의 두엣으로~~~
경쾌한 리듬에 서악사의 밤은 화려한 조명발과 흥겨움에
너.나 할것없이 어깨가 흔들흔들~~
뒤이어~
별이 빛나는 그대에게 보내는 듯한 애절한
진시몬의 애창이 우찌나 좋던지....
(둠바둠바)( 몰라요 몰라)( 애수)( 남자의 눈물)(애원)
여러곡을 쭈-욱 뽑는 애잔한 음률에
서악사의 밤은 더더욱 깊어져만 갔습니다
봉덕산 서악사의 산사 음악회를 통하여
자연과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이 되었구
새로운 문화와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며..
영원히 잊지못할 뜻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흐르는 곡은 진시몬의 모음집/애수.둠바둠바.남자눈물.하얀면사포...등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