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쌀이 왜 소중한가?
작성자관리자 @ 2004.10.11 13:16:17
 
  쌀은 봄과 가을의 가뭄, 여름철 장마, 겨울이면 꽁꽁어는 땅, 이런 기상조건의 땅에서 살아남으려 애쓴 조상님들의 지혜로운 산물입니다. 우리 민족이 가꾼 제일의 먹을 거리가 바로 "쌀" 입니다.
  바다를 넘어 들어오는 먹을거리가 우리 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밀가루로 된 빵을 먹다보니 밥먹기가 싫다고 합니다. 민족을 지켜온 '쌀'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당뇨병, 대장암 등 생활습관병이 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줄기차게 지켜온 배달민족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맞지 않는 외국산 먹을거리 탓입니다.
  민족의 삶속에서 혼이 되고 문화가 된 '쌀'입니다. '쌀'이 우리 자신의 오랜 지킴이었습니다. 때문에 '쌀'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몸엔 우리 농산물이 좋습니다. 우리 땅, 우리 풍토에서 제철에 생산된 우리 농산물 소비를 생활화 하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히 힘차게 사는 길입니다.
  '쌀' 을 바르게 아는 일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농촌진흥청 '쌀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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