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4135번 김명화님 올린 사진들 고마와서, 늦게나마...
군청 홈페이지 '예천사랑운동참여'방을 들렸다가, 늦어도 너무 늦게, 여길 왔습니다. 거기 올렸던 걸 한번 더 올립니다. 참고로 보시길 바라면서...
우리 마을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이제야 보게 돼서, 면구스럽습니다.
시적이고도 정취넘치는 사진설명을 읽으면서, 도무지 시를 모르는 사람이라서, 사무적인 글로 말씀드리게 돼 부끄럽고도 안타깝습니다.
1. 청용사 주변 들꽃은 물봉선이지요. 아침 이슬 함빡 머금고 있을 때는 더욱 보기 좋습니다. 박재석님께서 올린 '야생화' 시리즈에는, 꽃 한송이만 올려 놓으셨고요. 찾아보니, 이렇게 나왔군요.
시적이고도 정취넘치는 사진설명을 읽으면서, 도무지 시를 모르는 사람이라서, 사무적인 글로 말씀드리게 돼 부끄럽고도 안타깝습니다.
1. 청용사 주변 들꽃은 물봉선이지요. 아침 이슬 함빡 머금고 있을 때는 더욱 보기 좋습니다. 박재석님께서 올린 '야생화' 시리즈에는, 꽃 한송이만 올려 놓으셨고요. 찾아보니, 이렇게 나왔군요.
물봉선
과 명 봉선화과
학 명 Impatiens textori MIQ.
속 명 물봉숭아, 야봉선
개화기 8 ∼ 9월
높 이 50 ∼ 70㎝
특 징 원줄기는 부드럽고 곧게 자라며 물기가 많은 유독성 염료식물 이며 한해살이풀이다.
용 도 관상용, 공업용, 약용(종자 )
2. 어림성(御臨城) 관련 임금님은, 고려 끝무렵의 공민왕입니다. 홍건적이 처들어온 탓에 복주[지금 안동]에 피난-임금님의 피난은 특별히 '몽진( 蒙塵)'-하셨는데, 그 일과 관련시켜 보더군요. 그리고 '어림성'에 대한 또다른 견해도 있어요.
ㅇ위에 적은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말이고,
과 명 봉선화과
학 명 Impatiens textori MIQ.
속 명 물봉숭아, 야봉선
개화기 8 ∼ 9월
높 이 50 ∼ 70㎝
특 징 원줄기는 부드럽고 곧게 자라며 물기가 많은 유독성 염료식물 이며 한해살이풀이다.
용 도 관상용, 공업용, 약용(종자 )
2. 어림성(御臨城) 관련 임금님은, 고려 끝무렵의 공민왕입니다. 홍건적이 처들어온 탓에 복주[지금 안동]에 피난-임금님의 피난은 특별히 '몽진( 蒙塵)'-하셨는데, 그 일과 관련시켜 보더군요. 그리고 '어림성'에 대한 또다른 견해도 있어요.
ㅇ위에 적은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말이고,
ㅇ 변성(邊城)으로 보는 분도 있습니다. 예천에서 향토사학을 하시는 정양수 선생께선, '근
처' 또는 '변두리'를 뜻하는 우리말 '어림'을 그 유래로 보시더군요. 말하자면, 신라 북방
가장자리 '변두리에 있는 성'이라고 본다는 거지요.
ㅇ그리고, 단국대학교에 계셨던 변용걸 교수께선 '옥저(沃沮)의 '매곡성(買谷城)'이라고
하셨고요.
사실, 저 밑에 있는 사진 아래에 리플로 달려고 했더니, 그 사이 하도 여러분께서 말씀들 해놓으셨고, 또 어쩌면 이젠 잊혀졌을 수도 있을 만큼 나날도 지난 탓에, 이렇게 올립니다.
사실, 저 밑에 있는 사진 아래에 리플로 달려고 했더니, 그 사이 하도 여러분께서 말씀들 해놓으셨고, 또 어쩌면 이젠 잊혀졌을 수도 있을 만큼 나날도 지난 탓에, 이렇게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