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가을 햇살담아 색이 더 고운 고추 ▒

서촌장터에 온통 붉은고추가 한가득입니다.
왠일인가 싶어서 여쭤보았더니, 청결고춧가루 공장에서 고춧가루 만들 고추인데.
다듬는 작업을 하고 계시는거래요.
물량이 많아서 동네 아주머님들이 고추꼭지 따는 부업을 하고 계시는거랍니다.

닭집 주인아주머니 정말 열심히 다듬고 계시죠?
할머님들도 정말 열심입니다.

사람 손이 무섭다고 했던가요? 이렇게 많은 고추가 순식간에 다듬어 집니다.
고추꼭지가 자꾸 자꾸 많아지면서 다듬는 손길도 점점 빨라집니다.

이 상자에 담긴것들이 오늘 다음을 고추들입니다.

이 고추들 좀 보세요~!! 길이는 짧고 오동통 한게 가루가 많이 나오게 생겼습니다.
색도 어찌나 고운지....^^ 가을 햇살을 닮았나 봅니다.

고추꼭지를 따고 썩은것은 골라내고 말끔하게 다듬어진 고추들입니다.

이 고추들이 운반된 예천 청결고추 가공공장입니다.
곧 색 고운 고춧가루로 탄생하겠죠?

공장 마당에서도 많은분들이 고추를 다듬고 계셨습니다.
이제 이 고추들이 어떻게 고춧가루가 되는지 궁금하시죠?
다음편에서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