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용문사에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
작성자관리자 @ 2004.10.04 14:47:49

시대가 변하면 누구든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며 변화를 꿈꿉니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숨이 턱에 찰때까지 헉헉대며 올라가면

하늘과 맞닿을듯 높은 산허리 어디쯤에 심금을 울리는 풍경소리와

새소리만이 고즈넉한 적막을 깨던 그런 모습의 산사들이

하나둘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예천의 자랑인 천년고찰 용문사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한 용문사에 다녀왔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용문사 앞마당까지 이렇게 말끔하게 포장이 되었습니다.

가로등도 세우구요~ 개울가 쪽으론 담장도 세웠네요.

여기서 부터 용문사임을 알려주네요. 오른쪽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버스정류소에 주차장이 있고 절 바로 옆에도 주차장을 새로 만들고 있으니

가운데 주차장이군요~

개울가에도 새로 석축을 쌓았습니다. 아치형 돌다리는 그대로네요.

다행입니다. 처음 용문사 가던날~ 저 돌다리에 반했었거든요^^ 

용문사로 오르는 돌계단입니다.

계단 옆에서 다람쥐 한마리가 쪼르르 달려왔다가 얼른 도망가 버리네요.  

돌계단 옆으로 새로 나무도 심고, 꽃도 심었습니다.  

말끔하게 잘 정돈된 잔디 보이시죠? 양옆으로 다 잔디를 심었습니다.

잔디가 잘 자라서 햇살 좋은 가을날의 평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마당에 군데 군데 서 있는 쇠기둥들은 음력 9월 9일 윤장대 돌리는날을 맞이해

등을 달 준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설치가 한창이었습니다.

 

돌틈에서 나오는 약수가 나무길을 따라서 흘러내리고 있어요. 

시원한 물맛 한번 안보고 갈수 없겠죠?

이젠 제법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뒷산이 산사의 모습과 잘 어울립니다.

등을 달기 위한 설치공사가 한창인 마당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지금은 식당인데 곧 불교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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