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구절초 차 만들기
작성자관리자 @ 2004.10.02 09:10:04
구절초차는 예로부터 불로장수의 차로 전해오고 있으녀,
특히 간장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며 머리를 좋게 합니다.
또 신경통, 두통, 기침 등에 유효하고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성분이 들 어 있습니다.
전 우리 엄마가 해주는 구절초차를 많이 마셔서 눈이 맑습니다.* -
말린 구절초는 구절초를 따다가 햇볕에다 말리면 되요*^_^*-
만드는 법 : (여러 방법중 하나) 따온 꽃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뜨거운 물에 한번 살짝 데칩니다.(국화에는 아주 소량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그늘에서 말리기만 하면 되는데 완전히 바싹바싹하게
말려야만 변질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향이 날라가지 않도록 잘 밀봉하면 되겠죠.
한번에 5~10개만 사용해도 향이 진하게 여러번 우러납니다.
녹차를 드시고 향이 거의 없어졌을 때 국화차를 2~3개 넣고 우리면 더욱 좋습니다.
 
 
구절초의 개요
구절초(九節草, 九折草)는 우리나라 각지에 자생하는 꽃이며,
음력 9월 9일이 되면 마디가 9마디가 자라고 중양절에 꽃과 줄기를 잘라
그늘에 말렸다가 달여 먹으며 부인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약으로 썼다고 하는데
특히 9월 9일에 채취한 것이 좋다고 해서 구절초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또한 아이를 못 낳는 여성들이 달여 먹으면 아이를 낳는다 하여
선모초(仙母草)라고도 불리어졌다.
구절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숙근초(宿根草)로 키가 40-80cm로 정도 자라지만
대개는 50cm내외. 산지의 척박하고 양지 바른 곳을 좋아하며 습하고 그늘진 곳외에는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꽃은 8월부터 10월 사이에 흰색, 연분홍색, 진분홍색 등으로 군락을 이루며
개화기간이 긴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화단 및 가로변 절개지 경사면 등에 심으면 좋은 관상 식물이 될 수 있다.
구절초는 식물분류학상 국화과 국화속에 속하며
학명은 Chrysamthemum sibiricum Turcz이다.
속명으론 들국화, 창다구이, 고뽕 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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