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색과 선 丹靑 단청(丹靑)이란?...
청색(靑色), 적색(赤色), 황색(黃色), 백색(白色), 흑색(黑色) 을 기본으로
색(色)을 배색(配色)하여 간색(間色)을 만들어 여러 가지 색을 표현하여
건물의 천장, 기둥, 벽과 같은 건축의 가구부재(架構部材)에 여러 색깔로
문양과 그림을 그려 넣는 것과 조형품, 공예품, 석조건축, 고분(古墳), 불화,
동굴 등에 彩畵(채화)하는 경우등 회(繪), 화(畵)의 개념을 통틀어서 말한다.
인류가 삶을 영위해온 이래 미(美)의 추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미(美)의 추구는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되어 왔으며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고 있다. 인류가 어떤 신앙적, 장식적 목적으로 생활주변의 사물에
어떤 형상을 표현하였을 때 그것이 자연 그대로의 형태이든 변형시킨
형태이든 그 형상은 예술의 근간이 되었을 것이다.
색채(色彩)와 문양(紋樣)의 형상은 인간의 역사이래 가장 유구(悠久)한 것이며
각 민족마다 고유한 미술유산의 기틀로서 창조되고 표현되어 왔는데
이러한 문양의 형상으로서의 丹靑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표현방식과 채색 법이
점점 발전하게 되었고 예술적, 창조적으로 발전된 것이다.
건축물에 丹靑이 필요하게 된 요인으로는요~!
첫째, 건축물의 영구보존을 위한 목적.
둘째, 재질의 단점을 은폐하기 위한 목적.
셋째, 궁전의 권위와 위풍 법당의 장엄을 위한 목적.
넷째, 기념물(記念物) 성격으로서 전시(展示), 기록(記錄)을 위한 목적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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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기본색으로 오정색(오방색)을 쓰는데 靑(두록색). 紅(다홍색).黃(송화색).白(흰색)黑(남색)의 색을 사용합니다. 이 다섯가지 색은 衣(색동). 食(다식,고명). 住(단청)에 모두 적용을 하였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첫돌이 되면 여아에게는 색동저고리를 입혔으며, 남아에게는 오방장 두루마기를 입혔 다고 합니다. 색동을 입히는대는 색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다섯가지 덕목을 고루 갖추어서 자라라는 것입니다. 다섯가지 덕목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이며, 仁은 동쪽이며 木에 속하고 청색 이며,義는 서쪽이고 金에속하며 백색이며, 禮는 남쪽이고 火에속하고 홍색이며, 智는 북쪽이고 水에속하 고 흑색이라하며, 信은 중앙이고 土에 속하고 황색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아기가 자라면서 이 다섯가지 덕목을 골고루 갖추어서 자라라는 의미가 있으며, 동,서,남,북, 중앙의 다섯 방위가 적용되기 때문에 五方色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四大門의 이름은 다섯가지 덕목을 적용시켜 지어서 동대문의 이름은 흥인지문(興仁之門)이라 하고, 남대문의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라 하며, 서대문의 이름은 돈의문(敦義門)라하고, 북대문은 홍지 문(弘智門)이라하며, 서울의 중앙은 보신각(普信閣)이라 합니다.현재에 돈의문은 소멸되고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