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향엘 살짝 다녀왔어요.
작성자관리자 @ 2004.09.29 01:21:31

고향엘 살짝 다녀왔어요

금년에는 살짝 고향을 다녀왔어요
추석날 출발하여 오미봉에 12시경
길도 없는 안사골실에 벌초하고
오후6시반경에 고향을 멀리하고
예천에 있는 누님집에서 저녁먹고
11시가 넘어서 내 보금자리로 왔어요

금년의 고향들녘에는 잘자란 벼이삭에
깜북이가 많이 있어서 농민들의 걱정.....
쌀수입개방 논란에 정책 입안자들의 마음에
농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이 있었으면 합니다.

날이 새면 면민체전과 노래자랑이 있다는데
조카 둘이 용인까지 같이 타고 오자고 했는데
부득이 금년엔 살짝 고향엘 다녀오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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