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즐거운 한가위 보내셨습니까?
금당실마을 회원님들께
이번 추석은 즐겁게 잘들 보내셨는지요?
고향방문은 못 하였지만 마음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였답니다.
명절음식인 송편을 빚어서 찌고 전을 부치며 음식을 준비하느
라 바쁜 가운데에서도 저의 마음은 금당실 마을을 몇 차례나
들락거렸지요.
오늘 밤에 보름달은 못 보고 지내려나 봅니다.
구름이 덮혀 있어서 볼 수가 없군요.
금당실 하늘에는 보름달이 둥실 떠 있을지 궁금합니다.
보름달이 떠 올랐으면 소원들 빌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명절을 맞이하여 정해칠회장님과 장창화회장님께서 앞장
서셔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하셨습니다그려.
수고들 하셨어요. 덕분에 독거노인들께서 즐거운 명절이
되셨겠습니다.
고향분들의 푸근한 인정에 제가 받은 이상의 기쁨을 느껴요.
저희 기관에서도 위탁운영을 하는 중부 여성발전센터에서
8월 12일에 "사랑의 나눔 페스티벌"이라는 바자회를 열었는데
모자가정 100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행사였답
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
고 마포구(50). 영등포구(25). 용산구(25)의 100가구 모자가정
에 8월 17일에 물품 전달식을 하였답니다. (1000만원 상당)
불우한 이웃들에게 금품이 아니어도 마음으로의 사랑도 필요
하지 않을까요?
좋은일에 앞장서는 님들을 존경합니다.
행복이 늘 함께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