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멀리서 듣는 듯 파도 소리 내 귀에
명화님의 누에 사진을 보았습니다.
뽕닢의 진정한 초록
어른 누에의 선(善)한 모습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사진입니다.
10살 때 쯤,
우리 집 작은 방 윗묵에는 누에 잠방이 있었습니다.
때에 따라 누에 밥을 줍니다.
뽕잎을 뿌리면 솨~아~ 들리는
누에 뽕 먹는 소리
명화님 정성스럽게 찍어 올린 사진보고
시간을 직선으로 가로질러
귓전에 들리는 누에 뽕 먹는 소리
멀리서 듣는 파도소리인냥
내 귀에 생생히 들렸습니다 .
좋은 사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차 마을 마무리에 바쁘다는 핑계로
금당실을 자주 와 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사실 자주 오는데 글을 못 남겼음)
앞으로 약 2달간은 신규마을 초기 활성화에 집중을 할까 합니다.
명화님과 다른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청송주왕산 사이버타운, 안동 안동포마을,예천 회룡포마을,봉화 청량산비나리 마을
금당실 마을 기자님들도 잘 계시죠?
늘 저의 생각에 기자님들의 활동하는 모습을 보곤합니다.
추석을 통하여 금당실 마을 홈페이지가 떠난 자와 남은 자들의 또하나의 가교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