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난 그래도 간다. 내고향엘...
작성자관리자 @ 2004.09.22 13:57:37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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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을 자주 가지 오지만 추석때 마다 늘 고향엘 가지만 늘 갈때마다 설레는 이 마음은 왜일까? 학교 다닐때 소풍날 잡아놓은것 모양 비는 오지 않을까? 아님 무슨일이 있어 못 가는건 아닐까? 늘 조바심을 앞 세움은 왜일까? 이젠 성인이 되어 내 마음대로 가고 안가고도 내가 결정할수 있는데.... 누군가 허락해서 가는것 모양... 휴가 받아 가는것 모양... 애들처럼 강아지 모양 마냥 설레임은 무슨 조화란 말일까? 어쨋든 난 이번 추석에 난 꿈에도 그리는 내 고향엘 간다. 고향가는길이 멀어도 괴안타 차가 밀려도 시간이 걸려도 괴안타 그무슨 장애가 날 막아도 난 고향엘 간다. 날 반겨줄 부모 형제는 없을지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산소가 있는곳 설레는 가슴을 안고 난 고향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