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라서 참다운 차(茶) 맛을 알리요 달콤한 잎 우박과 싸우고 삼동(三冬)에도 청청한 흰 꽃은 서리를 맞아도 늦가을 경치를 빛나게 하나니 선경(仙境)에 사는 신선(神仙)의 살빛 같이 또 깨끗하고 연부나무 단금 같이 향기롭고 아름다워라 ㅡ 초의스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