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잘 번다.
작성자관리자 @ 2004.09.19 19:18:56

다산(多産)하는 동물은 부자를 상징하지요(이하자님 칼라에서)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잘 번다.
 
             큰 부자는 하늘에 달려 있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 달려 있다. 
 
  욕심부리지 않고 근검절약하면 작은 부자로 만족할 수 있지만, 큰 부자가 되려고 무리를 하면 패가망신하기 쉽다. 때문에 중요한 것은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인 것이다.
  재물의 많고 적음이 행복의 많고 적음과는 분명 다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물질보다 인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명한 부자는 자신의 부를 자랑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큰 부자는 크게 쓰고 작은 부자는 작게 쓴다. 가진 돈을 구두쇠처럼 움켜쥐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이 많으면 배포 또한 커야 하는 것이다.
  미욱한 부자들은 재산을 불리기 위해 타인들의 조그만 결실마저 빼앗으려 한다. 그리하여 분쟁이 끊이질 않으며, 그로 말미암아 의심과 시기심으로 가득 찬 불행한 삶을 운명처럼 지니며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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