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그 사람을 보고 배운다.
작성자관리자 @ 2004.09.18 07:07:29


그 사람을 보고  배운다.
                                           (省心 上28    이상각)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가지 지혜가 자라나지 않는다.
 
  뭔가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경험 속에서 깨우친 나름의 지혜가 있다. 겸손함이야말로 타인의 장점을 자기화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 실로 사람에게는 다양한 면면들이 있다. 또 그만큼 허점도 많다.
  청렴한 사람은 마음이 지나치게 굳어 부드러움을 읽기 쉽고, 인정 많은 사람은 쉽게 남의 잘못을 지적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는 등, 어떤 결정을 함에 있어 우유부단한 면이 있다.
   총명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따져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며, 강직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조차 쉽게 용납하려 들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하고 부드럽지만 명확하며 인정을 잃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꿀로 만든 음식이라도 지나치게 달지 않고, 바다에서 나온 음식이 짜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람을 보고 사람을 배운다는 것이 이처럼 어렵다.
(사진은 네이버 이미지 컴에서)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1116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4403&p=1116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1116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