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유머-1.2
작성자관리자 @ 2004.09.16 10:04:17

유머 1
 
어느날 길가에서 호화로운 옷차림의 신사에게 다가선

거지는 먹을 것을 사야겠다면서 1만원을 구걸했다.

신사 : “잔돈 가진 것이 없네. 하지만 술을 대접하겠네”

         라고 신사는 말했다.

거지 : “고마운 말씀입니다만 저는 술을 못합니다.”

 
신사 : “그럼 내가 담배를 사주지.”

거지 : “아닙니다. 담배를 태우지 않습니다.”

 
신사 : “좋아. 그럼 경마장엘 가세.

          내가 자네 말에 돈을 걸어줄 테니.”

거지 : “아닙니다. 도박은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신사는 거지의 팔을 잡으면서 말했다.

신사 : “우리 집에 가서 식사를 하세.

          사내가 담배도 안 태우고 술도 안 마시고,

          도박도 안 하면 어떤 꼴이 되는지

          우리 마누라한테 보여 줘야겠어.”

 

유머 2


맹구가 뜻밖에 경찰 채용 필기시험에 붙었다.

면접을 보는 날.

면접관: 백범 김구 선생을 누가 살해했는지 말해보게.

맹구: (우물쭈물하며) 예. 저…, 그게….

면접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내일 이 시간까지 알아오게.

시험장을 나온 맹구가 엄마에게 전화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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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첫날부터 큰 사건 하나 맡았어.”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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