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쓰러진 나락을 묶으며~ ▒
작성자관리자 @ 2004.09.15 21:48:53


지난번 태풍 송다에 하금에 있는 논 몇군데의
나락이 쓰러졌습니다.
면사무소 직원분들이 일손돕기를 하고 계시는
논에 가봤습니다.
두분씩 조를 맞춰 벼를 묶어 세우고 있습니다.
한분은 벼를 묶기에 적당한 양만큼 간추려 세우고 한분은 새끼줄로 묶는답니다.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시며 일을 하고 계시는 금창호 계장님과 권재태 계장님이시네요.
죽이 착착 맞는 환상의 커플입니다.^^

"이게 이게 직업병입니다. 지나가다가도 나락 쓰러진 논만 눈에 번쩍 뜨이니..."하고
말씀하시는 박재혁면장님 이십니다.
 
따가운 가을볕에 구슬땀을 흘리신 용문면사무소 직원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풍요로운 가을 들판을 만들겁니다.
올해는 다들 풍년농사 이루시길 바랍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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