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예천에서 어쩨 이런일이(네티즌 최고의 이슈)
작성자관리자 @ 2004.09.15 09:28:37
현대판 노예 만덕씨 가족 찾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현대판 노예’ 만덕씨가 20여년간 헤어져 있던 가족을 찾았다.
현재 42세인 만덕씨는 정신지체 장애자로, 18세 때 길을 잃고 헤매다가 경북 예천의 한 공장 주인에게 발견됐다. 그러나 공장주는 만덕씨에게 온갖 학대와 비인간적인 대우를 일삼으며 그를 착취해왔다.

이러한 만덕씨의 사연이 지난 8월 22일 SBS ‘세븐데이즈’에서 방송되자 시청자들은 분노를 표하며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현재 경찰은 방송 내용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 진행 중이다.

한편 ‘세븐데이즈’ 제작진은 만덕씨의 본명이 ‘옥해운’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가족찾기에 나섰고, 지난주 잃어버린 아들인 것 같다는 가족의 제보 전화를 받고 DNA 분석 작업을 통해 친자임을 확인했다. 이들은 9일 마침내 감격적인 상봉을 했다.

경남 양산에서 상경한 어머니 장모씨는 “6남매 중 맏이인 아들이 12세 때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됐다. 얼굴을 처음 보자마자 아들인 것을 알아봤다”고 회한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만덕씨의 가족 찾기 전 과정과 경찰 수사 내용은 오는 12일 전파를 탄다.

tekim@mtstarnews.com
 
지난8월22일 sbs에서 방영하고 그후의 사정을 9월12일 재방하였으며,
예천군에서도 다음과 같은 공식사과가 있었다.
 

군청에서 공식적으로 글을 올렸네요..

http://www.yecheon.go.kr/yc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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