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나의 눈으로 나를 보라

나의 눈으로 나를 보라
하늘에는 예측 못할 바람과 비가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 저녁으로 화와 복이 있다.
대개 사람들은 주변 여건이나 생활 환경이 바뀌면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지만 자연의 변화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뜻이다.
이런 경지에 다가가려면 우리는 늘 관조하는 습관를 가져야 한다. 이것은 방관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조차 객관화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인가. 나의 눈으로 나를 들여다 보라. 그러면 실체가 보이고 나아가야 할 행로가 보일 것이다.
공기좋고 인심좋은 금당실에서 자연과 벗하고 사는 우리들은 세상 누구보다 조건을 갖추었지요? 그렇지만 스스로의 마음을 키워나가야만 삶의 아름다움이 더욱 더 충만해 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