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노상에서의 첫 만남
작성자관리자 @ 2004.09.14 08:34:53
 
 
                         김 명화선생님께
 
             김 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결례인 줄 알면서도 센터에 들르지 못하고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 선생님을 오시게 해서 무척 송구스러웠답니다.
 
             선생님의 첫 인상은 아주 밝고 예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귀여운
 
             소녀같은 분이 셨다고 말하고 싶어요.
 
            우산을 받쳐들고 노상에서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금당실을 사랑
 
            하는 저의 마음과 금당실을 발전 시키려는 김 선생님의 굳은 의지
 
            가 하나로 다져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김 선생님!
 
            훌륭한 기능을 우리 금당실마을의 모든이들에게 전수하여 주셔서
 
            미래를 밝히는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고향을 방문할 때에는 꼭 센터에 들리겠습니다.
 
            따끈한 차 한잔 미리 주문해 놓겠습니다.
 
           그 날은 비가 너무 쏟아져서 선생님의 청바지자락이 온통 비에
 
           젖어서 가셨는데 너무나 죄송했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운영위원님들 그리고 전자상거래위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고향의 풍경이 무척 정겨웠답니다.
 
           올해는 대풍을 기대해 봅니다.
 
           끊임없는 노력은 자기 발전의 윤활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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