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구월의 밤
구월의 밤
아쉬운 맘 늘어지는 밤
곁에 있어 다독여야 할 누구인가가
멀리 있어 일까?
창밖엔
아직도 귀뚜라미 울음 날려오고
이슬에 젖는 잎새의
아프다는 비명의 절규 귀를 파는데....
그저 홀가분한 밤이길
바램으로 엮는 난,
날 밝는 낼 꺾이지 않은 모습
의연한 그대소리 듣고 싶은데.....
애처로운 그대 신음
귀기울이어 머물고 있어야 할
이밤이사
서글픈 마음 덧 거스르고만 있을까?
타고있을 불 헤집어 본들
재로 남겨 질 것을
그래도
그리운 이 생각 접을 수 없어
마음만 뜻는 가을 밤
더 더욱 안타깝기만 하여라.
아쉬운 맘 늘어지는 밤
곁에 있어 다독여야 할 누구인가가
멀리 있어 일까?
창밖엔
아직도 귀뚜라미 울음 날려오고
이슬에 젖는 잎새의
아프다는 비명의 절규 귀를 파는데....
그저 홀가분한 밤이길
바램으로 엮는 난,
날 밝는 낼 꺾이지 않은 모습
의연한 그대소리 듣고 싶은데.....
애처로운 그대 신음
귀기울이어 머물고 있어야 할
이밤이사
서글픈 마음 덧 거스르고만 있을까?
타고있을 불 헤집어 본들
재로 남겨 질 것을
그래도
그리운 이 생각 접을 수 없어
마음만 뜻는 가을 밤
더 더욱 안타깝기만 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