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홍보위원 권금자님께서 다녀가셨어요 ▒
작성자관리자 @ 2004.09.14 00:56:18
지난 12일 (일요일)에 권금자님께서 다녀가셨답니다.
비도 많이 왔고  시간이 촉박해서 센터에는 들르지 못하시고
길가에서 잠시 얼굴만 뵈었습니다.
우산을 받쳐들고 길가에서 잠시 얼굴만 뵈었지만
늘 게시판에서 글로 만나뵙던 분이라 전혀 낯설지 않고
친근한 느낌이었답니다.
뒷산에서 방금 주우셨다며 알밤을 한봉지 건내주시며
환히 웃으시는 모습에 빈손인 제 두손이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이렇게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분들이 계시니까
금당실마을의 미래가 더욱 더 밝은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인사만 나누고 돌아서 오는길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꼭 많은 시간 내서 오셔서 함께 차도 마시고
센터 구경도 하고 그러고 가시길 바래봅니다.
안부 꼭 전하라고 하셨다는 솔향기님 소식도 잊지 않고
전해 주셨습니다.
두분의 사랑 늘 감사합니다.
정겨운 고향소식 많이 전해 드리는 금당실이 되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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