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왜.....이래..
고운님들,,오늘같은날 ,,어찌들지내시는지요?
주말,,비가와서 나들이들도 못하셨을테고,,,
자두는 몸살나구,,,할매되준비중이라 아픈것인지..,,
아니면 마음이..아파서 그런지,,,암튼,,,
이렇게..쓸쓸한날엔,,,,,
저는 시원한 창가에서의 차한잔보다는,,,
포근하게...따듯함이 느껴지는,,,벽난로가 그리워지내요,,
몸살기운이 있는지..종일 찌푸등,,,기분도 다운,,,
온몸의 에너지가,,,모두 출장 같나바요....
눈..꺼플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고ㅡㅡㅡㅡㅡ>>ㅡ_ㅡ::왠지..서글퍼지는날이내요..
시한수 올려드릴께요,,,,님들 ,,행복한시간들 되세요,,^^*
♣ 비오는 날엔 더욱 밀려오고......♣
- 야생화-
미지의 공간
하늘 아래
주룩주룩 내리는 빗속에
목 마르게 아련한 그리움도 내려옵니다.
내리는 빗줄기는
소리내어 눈 앞에 있지만,
애잔한 그리움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창 밖에
주룩주룩
내리는 빗속에
힘 없는 보고픔도 내려옵니다.
내리는 빗줄기는
소리내어 눈 앞에 보이지만,
그 보고픔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내리는 빗속에
묻혀버려
함께 어우러져 빗물되어 흐르고
멀리서 바라볼뿐
가까이 갈수없고,
가까이 할수도 없는
애 닯은 보고픔이고, 그리움일 뿐입니다.
내리는 비로
반짝 반짝
파릇파릇
초록잎새는 더 좋다고 춤을 추건만
막연한
그 무엇에
가슴시림은
하염없이 빗물되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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