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두인못뚝에 있는 "운암루" 입니다
운암루의 전경입니다.
사방이 나무숲으로 둘러 쌓인게 시원함은 이루 말할수 없군요~~
운암루에서 내려보는 운암지 못 입니다.
맑고 깨끗한 물에서는 잉어며 메기, 등등 온갖 고기들이 살고 있데요.
"운암루" 현판글씨를 한중섭 선생님이 쓰셨답니다~
이글은 북촌에 계시는 박경식어르신이 지은 시입니다.
연세가 87세인데 아직 근력이 쟁쟁 하시지요.
글씨는 한중섭씨가 대필 한것입니다.
뜻을 풀이하면은 ....
실개천 흐르는곳 큰못 이루니,
가엾이 넓은것이 하늘 같아라.
좋은 경관에 선비들이 자주 시를 읊고,
고기잡는 어롱들이 매냥 배를 띄우네.
바람불면 수면위에 물결 일렁이고,
해지는 산마루에 물안개 걸쳐있네.
곤강(옥이나는산)의 금옥보다 더 보배로운 못,
해마다 평야에 풍년들게 하리라.
너무너무 좋은글이죠?
한중섭씨로부터 뜻 풀이를 받았습니다.
정말 운암지못은 보배!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