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에게 이른 새벽 별빛에 투명한 시냇물처럼 찾아온 영롱한 둥근 깜안 눈동자는 나의 영원히 목마른 없는 옹달샘이요 내가 살아가는 고귀한 생명수이네요. 이른 아침 햇살에 촉촉한 이슬처럼 파르르 떨리는 빨간 나팔꽃 입술에 가슴이 콩탁 콩탁 걸이는 마음도 나팔꽃 입술에서 멈쳐 버리네요. 이른 봄날 햇빛에 새콤한 딸기처럼 시원한 산소처럼 싱그런 내님 입술에 내 마음이 두끈두끈 걸이는 가슴에 함께하는 소중한 내님이 있어네요. 한밤 맑은 달빛에 희미한 그림자같이 언제나 동행하는 내님 마음에 포근히 쉴 수 있는 내님 가슴에 영원히 변함없는 예쁜 마음에 동산이요. 젊은 아름다운 시절에 영롱한 보석빛처럼 영원히 퇴색되지 않은 끝까지 변함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곱게 간직하며 영원히 사랑하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