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호박넝쿨
작성자관리자 @ 2004.09.04 16:58:22
 호박넝쿨


    -** 호 박 넝 쿨 **- 월천 이귀인 낯가림 않고 어디에나 줄기 뻗어 억척스런 삶을 살며 노란 미소 짓는 소박한 네가 나는 좋다 꿀내음 솔솔 불거진 꽃술 위로 벌 나비 배불려 주고 생명 잉태하는 모성스런 네가 나는 좋다 담장 마루에 울타리 삭정이에 애 늙은이 안고 업어 자비로 도닥이는 진솔한 네가 나는 좋다 애증의 자식... 다 출가시키고 잎새들어 식탁에 오른 너 결초보은 우직한 삶사는 네가 나는 좋다 누가 감히 너를 못난 인간에 비유하는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너같이 산다면야.......너같이만 산다면야 !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1139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4170&p=1139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1139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