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4.09.04 16:52:22

 

나는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글...아침이슬 법명...은봉 보고 싶은 만큼 술잔을 비우고 체워도 동공속 밀려오는 형상으로 별빛속 그대를 바라보고 당신을 바람속 느끼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윤회의 업장속 그대는 내 곁에 침묵하지만 가을날 낙엽속 그대가 춤추니 이미 한 하늘 아래 붉은 단풍속 내~마음을 편지를 띄우며 백지 위 검정 글자를 그리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창박 어둠을 밝히는 달님처럼 한강 위 그리움을 늙은 영혼이 꿈꾸니 새벽녁 햇살로 영혼을 적시며 하늘속 흰 구름이 붉은 얼굴로 변하니 찻잔속 은은한 향기처럼 나는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윤회의 질긴 인연속 수 많은 별빛속 아름다움 처럼 가식을 녹여 사랑을 녹여 내안의 영혼속 동공을 열고 내안의 마음속 창문을 열고 천년의 시간으로 내가 그대를 느끼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잿빛 혈관 사이로 윤회의 업장속 질긴 인연으로 이별이란 슬픔이 내~영혼속 출렁 이지만 저 수 많은 백~사장 모래알 중 하나이기에 창박 반짝이는 자동차 불빛처럼 지금도 술잔속 그리움이 반짝이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내~짧은 인생은 천년의 윤회속 업장으로 그대를 느끼는 윤회의 바퀴인걸 내~그림자 흔적속 숨 쉬는 그대를 둥그런 달님속 백지에 새겨 놓고 죽어가는 내~육신으로 느끼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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