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제비와 풍년농사와 관련이야기(농사속담)

(제비집) 요사이는 환경오염과 주택문화의 변화로 급격히 제비가 감소되고 있다.
제비가 집을 거칠게 지으면 풍년 든다.
제비는 기후에 예민한 동물로서 제비집이 거칠다는 것은 4월경에 토양수분이 많다는 뜻으로 물이 충분함을 말하며 봄철에 물이 충분하면 파종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풍년이 예상됨을 뜻함.
봄에 제비가 일찍 날아오면 풍년 든다.
제비는 철새로서 생활하기 편리한 곳을 찾아 이동하므로 봄에 제비가 일찍 날아 오는 것은 기온이 따뜻해져 생활하는데 알맞기 때문이며, 봄이 일찍 오고 기온이 높으므로 해서 파종 등 농작업이 일찍 이루어지고 보리생육이 빨라 작황이 좋아진다는 데서 이르는 말
(비슷한 속담 : 벚꽃이 일찍피면 풍년이 든다.)
제비가 새끼를 많이 낳는 해는 풍년이 든다.
새들은 일기에 대한 예측에 민감하여 직감적으로 알기 때문에 그 해 새끼를 많이 치면 일기가 좋은 해가 되어 농사가 잘 된다하여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