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아들에게 말합니다.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이런 경우를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금상첨화(錦上添花)’이지요.
하지만 아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자화자찬(自畵自讚)”
엄마는 얼굴을 찌푸리면서 다시 말합니다.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아들은 다시 다른 답을 말합니다.
“과대망상(誇大妄想)이요?”
엄마는 거의 화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내가 힌트를 줄게. ‘금’으로 시작하는 사자성어야.”
아들은 알았다는 듯이 회심의 미소를 띠면서 말합니다.
“금시초문(今時初聞)”
금당실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