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궁금이님에게 내용을 전하옵니다.
글3527번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예천권씨 초간종택은 용문면 죽림리의 선인농학형(仙人弄鶴形) 명당자리에 위치해 있는데 처음 터를 잡을 때 만석지기 부자가 나는 자리와 학자가 나는 자리를 놓고 비교하다가 결국 "비록 백석지기 부자는 나지 않을지언정 학문하는 자는 백대가 계속된다.(富不百石 文翰繼承之地)"는 곳에 터를 잡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대수에 있는 예천권씨 종가는 오랜 세월동안 살림은 넉넉하지 않아도 현재까지 학문의 명맥은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그림은 학문과 수양이 필요하다는 내용과 접목하여 인용하여 보았고요? 우리면의 문화재를 하나라도 알면 좋을 것같아서 기록해 보았습니다.
인생에 대한 얘기를 적다가 보니 중간에 거두절미하는 일로 인하여 내용전달에 오류가 있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내용을 적고 해석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도 의미와 가깝게 변경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얘기하는 삼밭은 인삼밭이 아니고 대마(삼베 옷을 만드는 재료)밭을 이야기 합니다.
쑥이 일반 평지에서 자라면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대마밭에서 같이 자라면 발을 엮을 수 있는 좋은 쑥대가 된다는 뜻으로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