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모퉁이에 예천고추 박스가 가득 ~어디루 수출이 되는건지..!!*

금당실 회원님!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셨는지요?
가을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렸죠
연이어 내리는 빗줄기 땜에
한창 영글어가는 벼 이삭이
몇일간 무게를 못이겨 간글간들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한창 누렇게 가을 햇살을 받으며
농부들의 사랑을 받으며
토실토실하게 알알이 영글어 가는
황금들판의 풍성한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요즘 시골에선 한창 고추따는 시기라 봅니다
그저께 친정집으로 비오는길을 다녀 왔는데
연세 많으신 할부지와 할머니들이 대부분이였구
밭고랑에 우의를 입고
고추따는 모습이 참 안스러 웠어요
올해는 대풍작을 이루어
힘들어 하는 농부들의 가슴에 풍족함을
많이 채워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얼마전 오사까를 가는도중에
부산항 모퉁이에 수북히 쌓여져 있는
예천 청량고추가 눈에 번쩍 뛰였어요
떵-개도 자기 집에선 한점따고 든다는 말이 있듯히
왠지~내고향의 고추를 보니께 무자게 반갑구 그렸데유
고추와 라면이 수두룩~~
어디루 수출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박스에 예천이란 마크에 뿌듯함을 느꼈구여
그기에 이왕이믄 용문이란 마크가 붙었다면
더더욱 좋았을낀데...
금당실 정보화 마을님들두
올해 고추 많이 하셨지요?
특수작물 많이 하셔서
먼~이웃에 수출도 많이 하시구여~~
경제적 재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월요일 한주 힘차게~~!!
좋은생각 행복한 맘 많이 가지시면서
건강한 한주 되시길 빌어요
금당실님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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