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솔숲에 소나무 세그루가 벼락을 맞았네요 ▒
올해는 소나무들 수난의 해 인가 봅니다.
올해초 갑작스레 내린 폭설로 많은 소나무들이 부러졌었죠.
그때 잘려나간 소나무들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픈데요.
글쎄 이틀전 천둥치고 비 엄청스레 내릴때
소나무 세그루가 벼락을 맞았습니다.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보이나요? 나무를 자세히 보면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벼락이 내려친 부분입니다.

이렇게요. 나무 윗부분에서 나무를 휘감으면서 땅속까지 흘러갔나 봅니다.
한바퀴를 감으면서 바닥까지 파여있어요.
제가 보기엔 심해 보이지 않아서 나무가 괜챦을것 같았는데 시름시름 앓다가
시들어 죽는다고 하네요.
이 소중한 소나무 살릴 방법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