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양궁6년패 금=박성현, 은=이성진
2인자에서 양궁여왕으로..박성현
[앵커멘트]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성현은 대표팀의 맏언니였지만 그동안 부동의 에이스 윤미진의 그늘에 가려있던 2인자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만년 2인자의 설움을 털고 이제 올림픽 챔피언, 새로운 양궁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월등한 성적으로 일찌감치 올림픽 대표로 발탁된 박성현 하지만 늘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녀야 했습니다.
부동의 에이스 윤미진이라는 거물이 버티고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3년전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컵을 안으면서 세계 1인자 자리를 꿰찰 수 있는 다크호스로 항상 주목 받아 왔습니다.
특히 힘이 좋아 강한 바람이 부는 파나티나이코 양궁장에 제 격 일 것이라는 예상대로 가진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인터뷰:백웅기, 코치]
"힘이 좋아 바람에 강합니다.적응능력이 대단해요"
박성현은 군산 소룡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활을 잡았고 지난 2001년 6월부터 대표팀에 뽑혀 각종 국제대회 단체전을 석권했습니다.
지난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선 동갑내기 라이벌 윤미진을 꺾고 개인전 우승컵을 안기도 했습니다.
21살의 나이에 세계 1인자로 우뚝 올라선 박성현, 윤미진과 함께 쌍두 마차를 형성하며 한국 양궁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성현은 대표팀의 맏언니였지만 그동안 부동의 에이스 윤미진의 그늘에 가려있던 2인자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만년 2인자의 설움을 털고 이제 올림픽 챔피언, 새로운 양궁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월등한 성적으로 일찌감치 올림픽 대표로 발탁된 박성현 하지만 늘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녀야 했습니다.
부동의 에이스 윤미진이라는 거물이 버티고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3년전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컵을 안으면서 세계 1인자 자리를 꿰찰 수 있는 다크호스로 항상 주목 받아 왔습니다.
특히 힘이 좋아 강한 바람이 부는 파나티나이코 양궁장에 제 격 일 것이라는 예상대로 가진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인터뷰:백웅기, 코치]
"힘이 좋아 바람에 강합니다.적응능력이 대단해요"
박성현은 군산 소룡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활을 잡았고 지난 2001년 6월부터 대표팀에 뽑혀 각종 국제대회 단체전을 석권했습니다.
지난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선 동갑내기 라이벌 윤미진을 꺾고 개인전 우승컵을 안기도 했습니다.
21살의 나이에 세계 1인자로 우뚝 올라선 박성현, 윤미진과 함께 쌍두 마차를 형성하며 한국 양궁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