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생각을 하면서
설레설레 고개 저어 본다
무식하게 무더운 여름은
비지땀과 같이 물줄기를
찾아 떠난다
누구보다 먼저 가을을
타는 난
쓸쓸히 불어오는 한가닥
바람에도 빈 마음을 열지
못한 채.....
가을비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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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기로 인하여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니
금당실 주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한창 고추며 참깨가 많은 수학을 거둘때인데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면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죠..
그치만 어쩌겠습니까...
우리가 농장물 관리를 철저히 잘해서
아무런 피해가 없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