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여름이 얼른 지나가기를~

금당실 분들께 사과향기 전합니다~
벌써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사과 향기가 코 끝에 머물러서 가셔지지가 않는 그런 가을이요.
가을이 되면 저는 사과 향기에 취해서 산답니다.
수확하고 저장한 후에도
일부러 창고에 들어가서 사과향기를 실컷 마시고 나옵니다.
그러면 하루가 향기롭습니다.
소나기 한줄기에 제법 선선해 지는걸 보면
그 뜨겁던 여름도 힘을 잃은 듯하네요.
막바지에 다다른 여름 더위
끝까지 잘 이겨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