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좋은 글이라 퍼 왔습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4.08.15 00:58:45



연일 계속되는 장마에 시달리 시느라 시장하실 것 같아
구수한 된장 보리밥 한 상을 올리오니 맛나게 드시고
이 글을 감상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마음에 등불◈☜

해는 또 다시 뜬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등으로 풀리처상과 노벨문


학상을 받은 불굴의 정신을 지닌 "헤밍웨이" 그의 우울
하고 참담했던 젊은 날의 고뇌를 여러분들은 다 잘 알


고 계시겠지요? 무명의 작가 지망생 헤밍웨이, 그에게
는 아무도 빵을 가져다주지 않았읍니다. 헤밍웨이는


신문사 일을 그만 둔 뒤 일자리가 없어 허기에 지치게
되자 룩셈부르크의 공원으로 가서 경찰의 눈을 피해서


비둘기만을 잡아 먹으며 춥고 긴 겨울동안 허기진 배를
채웠읍니다. 그후 그는 1 차 세계대전에 참전허여, 이탈


리아 전선에서 무려 230 군데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제대했으며, 그가 일생을 걸고 생의 마지막 무렵에 쓴


" 노인과 바다" 는 어쩌면 그자신의 이야기며, 주인공
"산티아고" 는 헤밍웨이의 분신인지도 모릅니다.


바다와 고기와 운명을 같이한 늙은 어부, 온갖 고난과
절망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끈질기게 용기와 신념을


잃지 않고 버티어 나아가는 불굴의 정신을 가진
산티아고, 그는 인간 정신의 최고의 모습이며, 영원한


인간 승리를 상징하고 있읍니다. 망망대해에서 낚시에
걸린 대어 말린과 낚시줄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팽팽한


줄다리기와 격투, 말린의 옆구리에 작살을 꽂는 장면,
상어떼의 추격을 받고도 사력을 다해 낚시줄을 부두에


끌고 나왔으나 앙상한 고기뼈만이 떠오르는 허망함..
주인공 산티아고는 말했읍니다. 인간은 죽는 일은 있을


지언정, 패배하지는 않는다. 라고. 이 싸움은 어쩌면
헤밍웨이 자신의 삶에 대한 부단한 도전이며 나약한


우리 모든 인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불굴의 정신을 지닌 헤밍웨이의 생애를 통하여


칠전팔기의 정신을 기르고, 어떠한 어려운 일이 닥치
더라도 굳센 마음으로 헤쳐나가는 의지를 갖고, 작품
노인과 바다에 나타난 부단한 도전의 정신을 배웁시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무궁한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좋은 시간 되십시요~~ 曉潭드림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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