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막에서 쉬어 가세요. (동요:오빠생각)
작성자관리자 @ 2004.08.08 12:09:09
 원두막에서 쉬어 가세요
맴맴맴맴~~~~
매미들은 덥지도 않은지~~
쉼없이 울어대고있네요~~
비 온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아직은 햇살 빼꼼히
내밀어 논에 있는 벼 알알이 익으라 햇빛 쨍쨍
비추는 날 계속 되고 있네요,,
많이 더우시죠~~
시원한 원두막에서 잠시 쉬어가세요~~ㅎㅎㅎ
어린 시절 수박서리 해 본 사람 요즘 뭣들 하시나~~ㅎㅎㅎ
우리 어린 날 여름철엔 단쑤씨라고 껍질 벗겨
단물 빼먹던 기억도 있는데,,,
요즘은 시골에서조차 보기 힘들죠~
솥단지 가득 옥수수 삶아
오드득오드득 뜯어 먹던 기억 살려가며
잠시 더위를 잊어보자구요,,,
잠시 어린 날의 추억 되살리며,,,
너무 찬 것만 드시지 마시이소,,,
배 앓이 하니더,,,
벌써 어제가 立秋였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 날 되시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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