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멋진남자님! 사랑의 멧시지 받으세요~~!!
작성자관리자 @ 2004.08.06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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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님!안녕하시져~ 오늘은 왠지 앞집 남자님께 마음이 닿가섭니다 해맑은 미소로 언제나 한결같은 웃는 얼굴이 보는이로 하여금 늘 행복감을 듬뿍 주시네요
아침에 잠시 스친 눈웃음! 랑이의 배웅길에 먼~발취에서 우린 서로 웃으면서 윙~크 했지요? 근데..랑이는 왜~그럴까 영문도 모르고...ㅎㅎㅎ
차-암 지나온 옛~생각이 나는 아침이네요 영득이랑 영옥이 윤상이 코흘리게때 동해바다로 간 기억이 나시죠?
그땐 철모르던 햇내기~ 솥뚜껑 아줌마 연습을 하는지라 세상의 흐름도 세상을 크게 바라 볼줄도 모르고~ 마냥 우물안에든 개구리마냥 순박했었던 시절이였죠
바닷가에서 둘 부부와 아이랑 함께~~ 물겨치는 파도에 휩쓸려~~ 좋아라 하며..... 잼나게 보냈었던 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도 그모습 그때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 오르네요 지난날을 돌이켜보믄 그때가 참 좋았었다고.... 가끔씩 옛 추억에 매료되어 지난날을 회상해 보곤한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린 불혹의 나이로 접어들어 중후한 멋으로~ 중년의 나이로 접어 든다죠?
그 좋았던 세월! 다시 돌아올수없는 추억들 비록 이만치 와닿은 인생이지만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즐겁게 살수있다는 자부심에 열심히~~열심히~살아 봅시다요?
백만불의 웃음을 가진 멋진 남자님? 어제 농협 연쇄점에서 손수타신 맛난 미숫가루와 거금 50,000냥을 건내 주시면서 좋은일에 보태 써시라는 말썀에 제가 많이 놀라왔어요
이웃을 사랑한다는 맘은 있어도 누구나 실천하기는 힘든 것인데.... 또 한번의 고마움의 도움을 받네요
멋진 남자님으로 인하여~~ 사랑의 모금함에 허기짐을 잔뜩 채워주심에 감사드리구여~~ 지금현재 모금함에 머니가 채곡채곡 많이 쌓여져 있는 모습 보이죠?
머니가 많이 모이게 되믄~~ 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내지역의 불우한 아동들을 많이 돕겠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주어질적에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낭만이 있는곳! 내고향 예천 사랑방에~종종 찾아주시길 바라면서... 훈훈한 사랑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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