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보고파라 그리워라
작성자관리자 @ 2004.08.05 20:47:45
      고향이 몹시 그리운 오늘! 오늘도 내 마음은 그리움과 보고픔을 한숨으로 실어 보내고... 속으로만 보고픔을 삼키며 오래 된 빛바랜 흑백 사진 조금전의 그시간인냥!.. 바람되어 내 곁에 머물며 허전한 나의 마음에 한숨만 자아내는 그리움으로 맴도네. 어느새 그리움은 내마음에 가느다란 이슬비 되어 내리지만 바람으로 들려오는 고향의 소식들은 내가슴에 한줄기 빛이 되어 주며 맑고 낭랑한 그무엇보다 설레임으로 선물 주네요. 바람되어 실려오는 소식! 나의 가슴에 두고 촉촉히 젖은 고향땅에서 날아온 초록 잎새 위에 고향의 사랑 마음인양 내마음 살포시 얹어 봅니다. 2004. 8월 - jun-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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