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정보화 마을과 지역 발전에 관한 소견<권기모>
| [ 120 ] | 금당실 정보화 마을과 지역 발전에 관한 소견 |
| 작성자 : 권기모 | 조회: 58 |
먼저 금당실 정보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말씀 드리며, 이로 인하여 전통문화 보존과 미래 지향적 발전이 함께 획기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다만 노파심에서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우선, 예천 전반적으로도 마찬가지 상황이지만 금당실이 향후 지속가능하고 자연 친화적이며 바람직한 삶터로 발전 하자면 젊은 사람들이 중심이 되고 이곳에서 인재가 육성 되어야 합니다. 어떤 학자는 나이 사십대를 넘은 사람들과는 이제 어떠한 상의나 같이 할 일도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에 여기에 왈가왈부할 생각도 없지만, 당연히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삶터를 잡고 지역에서 중심적으로 활동하느냐 그리고 인재가 지속적으로 키워지고 배출되느냐에 따라 희망적이냐 그렇지 못하느냐로 가름된다고 하겠습니다. 결국 이번 금당실 정보화 사업이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큰 힘들이지 않고도 훌륭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여 자신을 계발함과 동시에 개인은 물론 지역이 훨씬 활기차고 살기좋은 고장이 되길 바랍니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예천에 맞는 젊은 인재의 육성과 지원이 예천을, 금당실을 희망적으로 만들 것이며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두번째, 금당실이 승지니 십승지의 으뜸이니 하는 홍보적 화두가 중심이되어 있고, 하물며 연화정수형이라서 어떠 어떠 하다고 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금당실은 승지가 될 수도 없었을 뿐더러 될 필요도 없었습니다. 궂이 이 시대에 별 의미없는 그러한 곳을 찾으려면 어림성 동쪽,남쪽방향의 곳을 찾아야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금당 맛질은 어렵고 힘들며 구차한 사람들이 다음에 오는 차별없는 세상, 사람다운 세상을 갈망하며 많은 한을 품고서 숨어서 기다리는 곳도 아니며, 국난으로 세상이 어지러울 때는 의연하게 나아가서 구국에 힘쓴 곳이지 서로 눈치따위를 보거나 기회주의적 발상을 하는 곳도 아닌 우리나라 어느 지역보다도 역사적인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연화정수형이라고 하는데 하회나 회룡포 같은 곳이 유사하겠으나,연화부수형이라 하겠고, 연꽃은 흙탕물이나 더러운 물에서 꽃을 피우는 것같지만 사실은 큰 뿌리는 깊고 맑은 물에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당실은 맛질과 함께할 때 의미가 제대로 전달 됩니다. 금당실의 금당이 金堂(쇠금 집당)이든, 金塘 (쇠금 못당)이든 큰 마을을 의미하며,맏질 또한 서로 길을 마주보고 있어서 라든가, 혹은 마지막길이니 하지만 오히려 지역에선 비교할 수 없는 크고 너른 땅(마을)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연구방법론에서도 함께 다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예천의 문화도 역사도 미래환경도 보다 근본적인 문제부터 풀어 나아가야 길을 잘못들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된 길에서 되돌아 오자면 보다 큰 희생과 난관이 따라야 합니다. 마치 현세태가 우리를 열어 놓은 것처럼 산만하게 감당하기 어려운 것은 작금의 우리의 역사 문화가의 잘못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 * 참고로 학술적인 얘기든 그렇지 않던 간에, 본인이 지자제 상황에서 의성포 보다는 회룡포라고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에 견준다면, 용문의 지명적 자긍심은 대소양백간의 소백산 용문사에서라기 보다는- 왜 용문산 용문사가 아니고 소백산 용문사인지는 그동안 누차 밝혔기에,오히려 물이 시작하는 곳이라든가, 하다못해 물이 돌아 나가는 곳에서 찾아야 할 것이며, 초간정도 공식적으로는 겸암정사와 같이 초간정사로 먼저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곧 본인이 정리를 해서 공식적으로 공개하여 밝히려고 했습니다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기존의 우리나라 어떤 대학의 학풍이나 과정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거부하는) 대학(대학원 포함)을 예천지역(?)에 설립하여 진정으로 똑바른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방법은 세계적 석학과 극소수의 학생을 엄선하여 지역사회는 물론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많은 관심 바라면서... )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
| 첨부파일없음 | 2003-8-25(20:36: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