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초복, 중복, 말복은 어떻게 정해지나?
작성자관리자 @ 2004.08.04 13:34:38
복날을 정하는 방법
 
하지(양력 6월 21-22일) 다음 제3경일(:양력 7월 12일경~7월 22일경)을 초복, 제4경일을 중복, 입추() 후 제1경일을 말복이라고 한다. 중복과 말복 사이에 때때로 20일 간격이 생기는데, 이 경우를 월복()이라 한다.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이라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 부른다.

복날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다. 옛날 궁중에서는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과()를 주고, 궁 안에 있는 장빙고에서 얼음을 나눠주었다 한다. 민간에서는 복날 더위를 막고 보신을 하기 위해 계삼탕()과 구탕(:보신탕)을 먹는다. 또한 금이 화에 굴하는 것을 흉하다 하여 복날을 흉일이라고 믿고, 씨앗뿌리기, 여행, 혼인, 병의 치료 등을 삼갔다.

※ 경일(庚日)이란 10간(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중에서 7번째 의 날을 말함.

구(狗), 견(犬), 개들이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라???????

8월 9일 말복만 남았으니!!!!!

 

   알집을 능가하는 경상도 사투리의 압축비( : )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쟈는 누고?(13:4)  

- 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  

                                      = 니 그카이 내 그카지, 니 안 그카믄 내 그카나?(31:17)  

- 나 배고파!/ 밥 차려놨어! 밥 먹어!   =   밥도!(2:1)/ 자! 무라!((8:3)  

-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우야노!(11:3)  

- 어쭈, 이것 봐라!    =   이기요! (2:1)  

- 너 정말 나한테 이럴 수 있니?!    =   팍! (11:1)  

- 왜 그러시는 가요?   =   멍교?(7:2)  

- 야, 그러지 좀 마!    =   쫌!(6:1)  

- 이 물건 당신 건가요?   =   니끼가?(8:3)  

- 네, 그건 제 물건입니다.   =   인 도!(9:2)  

- 어디에 숨기셨나요?    =   우쨌노?(7:3)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1180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3760&p=1180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1180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