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복날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다. 옛날 궁중에서는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과(氷菓)를 주고, 궁 안에 있는 장빙고에서 얼음을 나눠주었다 한다. 민간에서는 복날 더위를 막고 보신을 하기 위해 계삼탕(鷄蔘湯)과 구탕(狗湯:보신탕)을 먹는다. 또한 금이 화에 굴하는 것을 흉하다 하여 복날을 흉일이라고 믿고, 씨앗뿌리기, 여행, 혼인, 병의 치료 등을 삼갔다.
※ 경일(庚日)이란 10간(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중에서 7번째 의 날을 말함.
구(狗), 견(犬), 개들이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라???????
8월 9일 말복만 남았으니!!!!!
알집을 능가하는 경상도 사투리의 압축비( : )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쟈는 누고?(13:4)
- 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
= 니 그카이 내 그카지, 니 안 그카믄 내 그카나?(31:17)
- 나 배고파!/ 밥 차려놨어! 밥 먹어! = 밥도!(2:1)/ 자! 무라!((8:3)
-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우야노!(11:3)
- 어쭈, 이것 봐라! = 이기요! (2:1)
- 너 정말 나한테 이럴 수 있니?! = 팍! (11:1)
- 왜 그러시는 가요? = 멍교?(7:2)
- 야, 그러지 좀 마! = 쫌!(6:1)
- 이 물건 당신 건가요? = 니끼가?(8:3)
- 네, 그건 제 물건입니다. = 인 도!(9:2)
- 어디에 숨기셨나요? = 우쨌노?(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