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말차 한잔
말차 한잔
탕관 물이 익는가
논밭 이랑 타고오는
바람소리 인가
물이 솟구쳐
하늘을 오르네
예서
화엄의 꽃 보배
그대
우주를 안겨 주시니
푸른가루
우물 속 맑은 이슬로
만나네
초롱 초롱
별 뜨고 달 뜨니
푸른 향기
푸른 봄에 취했네
시집 '마음에 내리는 꽃비'중에서
말차는 녹차에 비해서 색이 훨씬 더 진하다.
녹차는 우리 몸에 좋은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녹차는 냉한 기운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체질에 따라서 차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차의 성분과 효능에 대해서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