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궁 산택지 연꽃 축제를 다녀와서
참으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아직은 기도하는 보살님의 모습으로
봉오리를 이루고 있는 연꽃을 보면서
감미로운 음악과 좋은 사람들과 한식구가
됨을 느꼈습니다.
10월에 여러분을 위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인 생
장안사 (가을동화의 회룡포를 안고 도는 곳에 있는 절)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 왔고
허락하지 않았어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그는
찾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떠나는 것이다.
거기에 어떠한 탄식이 있을 수 있는가?
언제나 남을 위하여 사는 사람들아
남에게 베푸는 보시보다
더 큰 선은 없고, 이 보시가
극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악하게 백년을 사는 것 보다
바르게 하루를 사는 것이
더 보람 있는 삶이 아닌가.
악하게 백년을 사는 것보다
바르게 하루를 사는 것이
더 보람 있는 삶이 아닌가.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산 54번지(054-655-1401) http://www.jangans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