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궁 산택지 연꽃 축제를 다녀와서
작성자관리자 @ 2004.07.31 08:40:56

  참으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아직은 기도하는 보살님의 모습으로
  봉오리를 이루고 있는 연꽃을 보면서
  감미로운 음악과 좋은 사람들과 한식구가
  됨을 느꼈습니다.
 
  10월에 여러분을 위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인                생
 
장안사 (가을동화의 회룡포를 안고 도는 곳에 있는 절)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 왔고
허락하지 않았어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그는
찾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떠나는 것이다. 
거기에 어떠한 탄식이 있을 수 있는가?
 
언제나 남을 위하여 사는 사람들아
남에게 베푸는 보시보다
더 큰 선은 없고, 이 보시가
극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악하게 백년을 사는 것 보다
바르게 하루를 사는 것이
더 보람 있는 삶이 아닌가.
 
악하게 백년을 사는 것보다
바르게 하루를 사는 것이
더 보람 있는 삶이 아닌가.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산 54번지(054-655-1401) http://www.jangan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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