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 장터의 ~~~
작성자관리자 @ 2004.07.30 14:36:09

샷다문이 닫혀저 있으니

보기만 해도 답답해 보이죠..


수예점을 하던 곳인데

지금은 할머니가 집을 지키며

화분에 예뿐 꽃을 가꾸고 계십니다..


얼마전까지 철물점을 했었는데

닫혀져있는 문이 활작 열릴수 있기를...

 

~~~~~금당실마을 주민 여러분~~~~~~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죠..

 

가만히 있어도 주르르 흐르는 땀 방울

 

여름은 더워야 한다지만

 

이건 더운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찌는거죠,

 

그래도 농사짓는 분들은 들에나가 구슬땀을 흘려야 하는데

 

흐르는 땀방울 만큼의 좋은 소득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아무런 물건이 진열되어있지 않은  가게입니다.

 

약국. 수예점. 철물점을 하던곳인데 지금은 비어 있답니다..

 

농촌의 인구가 하나 둘 줄어들다보니

 

장사도 안되고  문을 닫는 상가가 늘어나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 썰렁한 장터의 모습이 아쉬울 뿐입니다..

 

지난날 그렇게 북적되던 5일장의 풍경 흔적이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 옛날로 다시 되돌릴수는 없지만

 

비어있는 가게에

 

물건이 가득가득 채워지면서

 

상가의 모습들이 새로이 살아나고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이 용문에서 다 채워질수있는

 

그런날이 다시돌아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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