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날아온 편지
작성자관리자 @ 2004.07.30 13:27:41

금친회 형제(자매)에게
늙으면 세월 가는 느낌이
"하루는 지루한데 일년은 짧게 느껴진다"더니
어느새 또 한해가 가고 2004년 여름이 왔습니다.
여름이 오면 만나야할 사람,
가을이 되면 가야할 사람,
봄이 오면 보고 싶어지는 사람, 금친회 사람!
올 여름에도 금당실에서 만나요.
소꼽장난 하던 그땅에서 만나요.
"엄마" 하고 "고향" 이란 말은 천만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말이래요.
그 고향에 오면 하늘 가신 엄마의 음성도 들릴것 같고,
고향에 오면 잃어버린 자화상도 보일것 같고,
고향에 오면 "사람이 왜 사는지?"에 대해
정답도 얻어질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들 꼭 오세요. 보고 싶어요!
모이는 날 : 8월 16일 (월) 오후 5시 ~ 8월 17일 오후
모이는 곳 : 금곡 교회 (전화 : 054-655-8646)
2004 년 7 월
금친회 회장 변 우 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