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좋은 곳을 다녀와서
정말로 무더워 살 맛이 나지 않는 계절인 여름이 한창 무르익고 있다.
이러한 더위도 피할겸 고등학교 동창회를 갔다가 정말로 이것이 삶이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글을 올려본다.
서로의 만남도 정말로 소중하지만 첫인사가 "야 임마 정말 오래간만에 본다야! " " 야 이 새끼(표현의 자유를 이해 바람) 정말로 많이 컸네!" 사회의 어느 구석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상문자로 시작한 인사가 새벽을 달려가고 있는 순간까지도 사회에서 사용하면 금방이라도 싸움이 일어날 수 있는 용어가 남발이 되는 시간이 어느 덧 지나가고 정말로 세월의 무상함과 서로의 감정을 걸음망 없이 토해 내는 시간을 안고 아침해가 올라온다.
온천으로(요사이 경기가 좋지 않아 손님이 많이 준다고 하네요! 많은 이용 바랍니다. 그리고 조용해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다고 하네요) 향하는 친구들을 뒤로 한채 좀 더 쉬고자 조용한 곳에서 좋은 사람과 대화중에 솔향기님의 글중에서 몇가지 이야기가 흘러나왔지요!
항상 친구가 안되기를 빌어주는 사람과 항상 친구들이 잘되기는 빌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친구을 안 되기를 비는 사람은 그 악업(惡業)을 받고, 친구이 잘되기를 빌어주는 사람은 선업(善業)을 받는 다는 이야기와 약간의 재물과 서너명의 친구가 있으면 족한 세상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지나가는 좋은 시간과 맑은 물은 서산의 해를 맞이하면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지요.
정말로 살아가면서
비워야 할 마음도 없지만 채울 마음도 없는 금당인으로 살아봅시다.
이틀의 공휴일 동안 올리지 못한 글을 대신에 잡생각을 적어 봅니다.
날마다 좋은 시간이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