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무덥고 가물던 날씨가 계속되어 맘을 아프게하더니
빌고 빌며 기다리던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한시름을 들었는데,
이젠 너무많은비가 내리내요
농사일을 하시는분들의 맘은 언제나 걱정으로 가득합니다,
많이 내려도 너무 안와도 매일 걱정스럽고 .......
갑자기 쏟아지는 비줄기에 농작물 피해가없도록 잘챙겨 봐야겠습니다
우리 종촌의 현실은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폭우가 내리는중에는
다니시기가 힘드십니다.
주위의 여러분들과 함께 다니시고, 젊은 분들이 같이 돌아봐주시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땅이 미끄럽고 좁은계곡이라 갑자기 물이 불어나서 건너시기 힘든곳에는
될수있으면 가시지 마시고 억지로 다니시기보단, 주위의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받은 분들은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맘을 가집시다
저희들도 마을을 한바뀌 돌것입니다.
모두함께 관심가지고 위험한것들을 챙겨봅시다.
모든 분들 비피해 없으시고 걱정되는일 없길 바라면서 안타까운 맘을 적어봅니다
정리되지 않고 즉흥적으로 쓴글이라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편히쉬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꾸 벅~
